시원스쿨 스페인어

예능프로 트래블러를 보다가 쿠바라는 도시를 알게 됐어요, 그 후 스페인어 라는 언어에 과님을 갔게 됐고, 혹여 나중에라도 여행을 가게 된다면 난 쿠바에서 저 예쁜 자동차를 꼭 탈것이야 라는 부픈 꿈을 안고 시원스쿨 문을 두드렸습니다. 무료강의 를 듣지도 않고 1탄부터 시작.. 강의 가 재미있건 없건 학교때 수업이 재미있게 들은적이 없어서 강의 , 수업이 다 거기서 거기지 했는데.... 12년 지루만 했던 수업시간이 신세계를 만난거에요.. 이건 빵빵터지면서 귀에 쏙쏙박힌다는 말을 실감하게 됐어요 강의가, 수업시간이 이렇게 재미있을 수가 있구나.. 하고싶었던 수업이고 강의까지 너무 재미있고 쌤의 가끔 나오는 사투리에 터져버리는 귀여움까지 정말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었던 강의 처음입니다.. 수강시간이 끝날날이 다가오는 조마조마하는 안타까움은 말 할 수 없을만큼 서운했어요.. 소장해서 계속 득고싶은 맘이 들정도로 24시간 들어도 질리지 않을 강의 입니다.. 보는 사람마다 얘기하고 추천해요.. 정말 스승의 은햬를 배풀어 주신 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