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수강신청 이벤트!
  • 회원가입 이벤트
  • 삼성탭
  • 10월 회원정보 업데이트 이벤트

선생님 다이어리

선생님 다이어리

Paris, je t’aime. 첫 번째 파리 여행기

  • 작성자 EMMA
  • 작성일 2016.12.27
  • 조회수 470

안녕하세요! 프랑스와 프랑스어에 관심 갖고 계신 많은 분들이 제 다이어리를 읽고 프랑스에 대한 사랑이 더 커졌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다이어리 첫 번째 글을 올립니다.^^ 첫 번째 다이어리에 무슨 내용을 올리는 게 좋을까. 고민할 새도 없이 떠오른 기억이 있어요.

 

바로 처음 파리에 갔던 날이에요. 그 당시 저는 만 19살로 프랑스 중부에 위치한 비쉬라는 곳에서 어학연수를 하며 파리에 대한 환상에 잔뜩 부풀어 있었어요. 여행 전에는 보통 어디에 갈까도 많이 고민하지만, 저는 계획은 간략하게 세우는 타입이라 중요한 목적지 몇 군데만 정해둔 뒤 상황에 따라 움직이기로 마음먹었고, 파리가 나오는 영화를 찾아보기 시작했어요. 평소 영화 보는 것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Paris, je t’aime’ (파리, 너를 사랑해), ‘Les Amants du Pont-Neuf (퐁네프의 연인들)’ 등을 보며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도시, 파리에 대해 상상했답니다. ‘Paris, je t’aime’ 은 하도 많이 봐서 아직도 그 bgm이 들리면 파리를 떠올리게 될 정도예요.

 

프랑스에 도착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게다가 프랑스어를 공부한 지 얼마 안 된 외국인에게 파리는 더욱 더 마법에 걸린 도시 같았어요. 모든 말이 정확히 알아들을 순 없지만 아름다운 멜로디로 들리고, 지하철에서는 트럼펫이나 첼로를 흥겹게 연주하는 사람들을 쉬이 볼 수 있었어요. 몽마르트 언덕에 올라가서도 하프 연주자의 연주를 들으며 파리 전경을 내려다 볼 수 있었죠. 지나가다 보이는 상점들안에는 종종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을 것 같은 아름다운 유화들이 걸려있었고, 파리의 카페는 영화에서 보던 그대로였어요. 테라스 자리에 앉아 잔잔한 음악과 함께 세느 강변의 분위기까지 음미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었죠.

댓글폼
댓글입력
댓글 0
top
닫기

시원스쿨 스페인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소셜 계정으로 시원스쿨 서비스 이용
SNS 아이디로 편리하게 로그인하세요.
닫기

간편 로그인시원스쿨에 가입하시면 무료 강의 및 각종 이벤트 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닫기

이미 가입된 회원입니다

  • 고객님은 ****@naver.com 계정 00****아이디로 0000년 0월 0일에 회원가입 하셨습니다.
  • 시원스쿨 아이디로 통합 로그인 시,
    시원스쿨 아이디와 아이디를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닫기
회원정보 업데이트하고 수강연장 받자! 회원정보를 업데이트하면 수강기간+30일 / 매월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바나나 우유 증정 / 문자,이메일 수신 동의하면 수강기간+30일 더!!

회원님의 회원정보 입력 현황

수정하기
수정하기
수정하기
수정하기

문자(SMS) 수신 동의

* 주요 수강 정보 및 이벤트 당첨/혜택 등이 발송됩니다.

이메일(E-mail) 수신 동의

* 이벤트 정보 등이 발송됩니다.

[내 정보 수정]에서 회원정보 업데이트 후,
이 창으로 돌아와 [이벤트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셔야 정상적으로 이벤트 참여가 완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