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스페인어

스페인어를 공부하면서 시원스쿨에 눈팅을 통해 여러가지를 보고 수강할 강좌와 타이밍을 찾고 있는 중에 이빈트 도서가 보여서 댓글 올립니다. 스페인을 알게 되고 스페인어를 익히고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궁금해요 !! 처음 스페인어를 배우자 하는 마음이 들게 했던 건 첫 친구들과의 해외여행이였고,
지금 비록 코로나로 인해 여행에 대한 흥미가 조금 떨어졌지만 항상 마음속에 여행을 가고 싶은 마음이 많아요 !!
책으로나마 간접체험하고 스페인어 공부후 여행을 떠나고 싶어요 ㅎㅎ

반어법은 강한 긍정이겠지. 산티아고 순례길을 앞두고 읽을 만한 책인 듯

https://m.blog.naver.com/kimsiyon/222886561809

여행이 인생의 쉼표가 되기도 하지만 음식,문화 등 달라 또 다른 시야,관점을 배우게 되는것같아요.
책 제목이 "나는 여행을 사랑하지 않는다." 라니 내용이 궁금해지네요~~

https://blog.naver.com/k2o4b8e1/222885955011

첫 유럽여행으로 떠났던 곳이 스페인이였고, 스페인을 다녀온 후 시원스쿨에서 스페인어 수강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배운 스페인어를 가지고 남미여행을 떠났고, 간단한 문장들이지만 원어민들과의 소통하며 여행을 즐길 수 있었던 행복한 추억을 가지고 귀국했습니다.
여행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사랑하기에 여행을 떠났다니...역시 삶은 여행이고 삶은 사랑이니 결국 여행도 사랑이겠네요.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기 위한 작가의 진정성 어린 삶의 물음표를 던져 주는 여행의 참진리를 실천하고 있는 것 같아, 무척이나 색다르게 다가오는 것 같네요. 그 어느 누구보다 삶을 뜨겁게 사랑하기에 떠났다는 작가만의 또 다른 내면을 공감해 보고자, 신청해 봅니다. 꼭 읽어 보고 싶습니다. https://blog.naver.com/dulce06/222885888922

'다국어로 소통이 가능한 여행 유튜버'를 꿈꾸며 현생을 살아가면서 스페인어를 학습하고 있는 저에게 《나는 여행을 사랑하지 않는다》 라는 책 제목은 물음표를 그리게 하였습니다. 이 작가는 어떤 이유에서 여행을 사랑하지 않게 되었을까하고 말이죠. 하지만 정작 책 소개를 읽어보니 이 책은 팬데믹으로 자유로운 여행이 힘들어진 현 시기에 대한 아쉬움을 넘어 다시 여행을 꿈꾸는 바람을 담아 만든 것이라고 하네요. 이 책을 통해 제 청춘의 여행 기록들이 제 삶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생각해보고 진정한 여행의 의미를 깨닳을 수 있도록 깊이 고민해봐서 저의 스페인어 학습에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싶습니다.

시원스쿨을 통해 난생 처음 시작한 언어공부를 스페인어로 시작했네요. 이제 1년2개월째인데, 나도 언어를 잘해서 꼭 유럽여행가보고 싶어요.

언젠가 다시 떠날 여행을 고대하며 꼭 한번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한 번 꼭 읽어보고 싶어요!! 정말 재미있을 것 같은 책이에요 ;)

서른 살에 유럽에 머물렀던 소중했던 시간들을 다시 떠올리면서 이 책을 읽어보고 싶어요! 표지 만큼이나 내용도 너무 사랑스러울 것 같아요 :)

스물에서 서른ㅠㅠ저의 이야기같아서 더 궁금해요!코로나때문에 여행 못간지도 너무 오래 되었고 이제 조금 괜찮아 졌나 싶으면 저의 개인적인 상황이 잘 허락하지 않네요ㅠㅠ그렇지만 늘 시원스쿨 스페인어와 함께 언젠가 곧 다가올 그날을 위해 열심히 수련하고있어요!!바쁜 일상속에서 이 책으로 한템포 쉬면서 여행해보고싶어요☺️

다양한 전시회 이벤트, 도서 이벤트 등을 제공해 주시는 시원스쿨팀 항상 감사합니다.
22년 6월부터 시원스쿨과 함께 스페인어 공부를 하고 있는데, 공부가 너무 힘들고 지칠 때마다 새로운 이벤트로 환기시켜 주시는 것 같아 너무 감사해요!
언어를 배우기 시작하면 해당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로 여행을 가보고 싶다는 기분이 자연스럽게 들게 되는데, 정말 오랜 기간 동안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혀 여행을 가지 못했습니다
원래 여행 가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던 터라 집에 박혀 공부 + 일만 하는 상황이 저를 지치게 만드네요 ㅠㅠ
그런데 이렇게 간접적으로라도 여행하는 기분을 낼 수 있는 책을 이벤트로 제공해주신다고 하시니 꼭 한번 읽고 기분전환이 너무 하고싶습니다 ㅠㅠ
아르헨티나, 칠레, 볼리비아 등등 중남미를 비롯한 유럽 지역또한 책에서 커버한다고 하니 너무 읽어보고 싶네요 ㅠㅠ
항상 좋은 이벤트 제공해주시는 시원스쿨팀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이벤트를 저만 알기에는 아쉬워서 블로그에도 이벤트 홍보를 해봅니다..! ㅎㅎ
https://blog.naver.com/kang620121/222883570996

처음엔 영어가 질려서, 다른 언어를 배우고 싶어서 시작했던 스페인어였어요. 코로나가 시작되기 전 약 2달간의 유럽여행을 다니면서 가장 좋았던 스페인이 기억에 남아 정말 제대로 공부해보고 싶다는 욕심으로 시작하게 된 스페인어였어요. 그렇게 시원스쿨과의 인연이 어느 덧 3년이 다 되어 가네요. 그때는 영어로 소통하면서 대화를 나눴지만 이제는 시원스쿨 강의 덕분에 자신감도 많이 늘고 스페인에 갔을 때 그 나라 언어로 대화하며 다닐 수 있을 거란 기대감도 큽니다.
저의 삶은 계속 될 것이고 앞으로도 많은 경험을 하면서 여행을 다닐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여행을 사랑하지 않지만 삶을 사랑한다는 말이 너무나도 크게 와닿습니다. 정말 기대되는 책이에요!!

스페인 여행을 꿈꾸며 스페인어를 배우고 있어요! 아직 왕초보지만 내년 이맘때 스페인으로 떠날 때 쯤이면 간단한 의사소통은 가능하겠죠? ㅎㅎ 그때까지 스페인어를 열심히 배우고, 또 때론 지치겠지만 그럴 때 <나는 여행을 사랑하지 않는다> 책을 읽으며 동기부여 하고싶습니다!~

코로나 직전에 두번째 스페인 여행을 준비하다가 출발 2주 앞두고 국내 코로나 발생으로 일정을 취소하고 해외여행을 하지 못한지 3년째!!! 막연히 "언제쯤 다시 갈 수 있을까? " 라는 생각만 품고 자주 비행기 티켓을 검색하며 사는 사람이라서 그런지... 여행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금.... 직접 갈 수는 없지만 책으로라도 여행을 경험하게 된다면 여행으로 인한 설렘과 기쁨을 조금이나마 얻을 수 있을것같아 기대가 되는 책입니다.
이 책을 통해 내가 알고 있는 도시와 작가님이 생각하는 도시의 모습을 비교하면서 읽으면 더 즐거운 독서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며 멈춰있는 저의 여행을 다시 시작 하고 싶네요..

코로나 전에 마지막으로 갔던 여행을 다시 한 번 떠올려보고싶네요~

도서의 제목을 처음 보고서는 ‘누가 여행을 사랑하지 않는다 하지?’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책의 설명을 읽고 잠깐 복잡한 생각을 멈추고 나의 삶과 여행을 생각해봤다. 지금 살고 있는 현재도 내 삶이면서 여행이 될 수 있고, 계획을 짜서 가는 여행도 여행이며 삶이라는 것을 말이다. 현재의 삶에서 무기력 , 번아웃 혹은 리프레쉬가 필요해 떠나야 하는 여행도 괜찮고, 그냥 계획 없이 마음 내키는대로 가보는 여행도 괜찮다 라는 생각과 느낌을 받았다. “나는 여행을 사랑하지 않는다”를 읽으며 코로나 팬데믹 전에 갔던 나의 유럽여행을 되돌아 보며 미래의 여행을 꿈꾸며 이 책을 한 번 읽어보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