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스페인어

처음으로 듣는 dele 준비 전문 강의입니다. 보나선생님의강의이구요 공부한지 2년이되어가 드디어 11월 delel 시험을 준비하게 되었어요 그동안 시원스쿨의 많은 강의중에 처음으로 듣는 dele강의입니다. 책이 두꺼워서 일단조금 쫄고시작했구요 ㅠ ㅠ 그치만 생각보다 강의 내용이 쉽고 좋았어요 선생님도 설명을 잘해 주시고 처음에는 책 두께와 강의시간(70분도 넘는강의가 ㅠㅠ) 에 엄두가 안났는데 독해 부터 시작해서 하나하나 풀어가는 재미가 있어요 ^^ 모르는 단어들은 뒷편에 쭉 나열되어 있어서 어플이나 사전 단어장에 넣고 수시로 외우고 있구요 점차 delel a2 시험에 자신감이 생기는 강의입니다. 조금더 예제가 많았으면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러면 또 얼마나 강의가 길어지고 책이 두꺼워 질까 하는생각도 같이 듭니다. 11월 delel 시험 예정인데 점차 기대감이 듭니다^^ 앞으로도 열공해서 마져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겠습니다. 사실 중급 문법 강의를 안보고 이 강의 들어와서 접속법 등이 나오면 어쩌지 하는 걱정도 있었는데 아직까지는 정말 좋습니다~ 뒤에 스피킹이 문제겠지만 ^^ 마져 복습에 복습을 해서 완강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