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스페인어

예씨 선생님의 여행스페인어는 시루속의 콩나물 키우는 공부법 처럼 쉽고 공부 스트레스 없이 저절로 향상됩니다.

콩나물 시루에 물을 매일 주면 뚫린 구멍으로 물이 모두 빠져 나가지민 3일 후 싹이 나고 1주일후 쑥쑥 크고 10일이면 요리해서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자랍니다.
예씨 선생님의 스페인어도 매일 들어와서 강의를 들어도 , 바쁜 일정에 쫒겨 잊고 있다가도 가끔씩 들어와도 흐름 끊겨도 문제 되지 않고
그냥 듣고 따라하기만 해도 저절로 머리속에 들어와고 입에서 줄줄 나옵니다.
숨기지 않은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에 같은 문장을 무한 반복해주니까 콩나물 시루에 물이 줄줄 세어나도 몇 퍼센트는 콩에 흡수되어 콩이 자랄 수 있는
에너지가되어 나오듯이 한번 들어도 쏙쏙 들어오고 두세번 들으면 더 익숙해져서 자연스럽게 줄줄 나오니 신기합니다.

시원스쿨 모든 선생님들의 특징이 스트레스 없이 듣고 성장하게 강의해주신다는 것이죠. 제가 패키지로 듣는데 모든 강사진이 우수합니다. ^^%
특히, 예씨 선생님과 나탈리 선생님 강의는 스폰지 강의에요. 수강생이 궁금해 할 것 같고 잘 틀릴 것 같은 것을 미리 인지하고 쏙쏙 짚어주니까
저절로 몰입되어 시간가는 줄 몰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제가 일에 쫒기면 강의를 한참 못 들을 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시원스쿨 학습메니저가 문자로 격려해주니 그래도 콩나물 물주듯이 가끔이라도 들어와게 되고 듣다가 다시 재미있어지면 재몰입해서 듣습니다.
작심3일도 매일 하면 365일 채울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꾸준히 강의 청취하는 것이 어려워 결석을 자주 하더라도 작심3일 또 결심하고 또 해서
릴레이 학습 이어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어느 새 길어진 콩나물 처럼 여러분의 스페인어 실력이 일취월장해 있을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