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끝내는 중/고급 관용어구 100]5강 대박이다 질문
[5강] 대박이다
작성자 : 최유*
조회수 : 1,593
선생님, 해당 강의에서 질문이 있습니다!
1. Cantar las cuarenta가 "사정없이 나무라다"인데요. ~를 사정없이 나무라는 거니까 직목과 써야 할 것 같은데 예문은 간목으로 나와 있어서요!
직목과 쓰나요, 간목과 쓰나요..?
2. El habla demasiado, pero no le entiendo ni jota. 에서 le가 아니라 lo를 써야 되는 것 아닌가요? "그를" 이해할 수 없는 거니까요!
3. Texto에서 Le dije que le iba a denunciar. 라는 표현이 나오는데요. 여기서 iba a denunciar의 주어는 나(Yo) 맞나요?
3-1. le iba a denunciar가 아니라 lo iba a denunciar 아닌가요? 그를 신고할 거라고 말했다는 거니까요!
4. Texto에서 Espero que este me dure varios anos. 라는 문장이 나오는데요!
que절의 문장구조를 분석하면 este가 주어 / me가 간목 / dure가 동사 / varios anos 가 직목이라고 보면 되나요?
감사합니다!
1. Cantar las cuarenta가 "사정없이 나무라다"인데요. ~를 사정없이 나무라는 거니까 직목과 써야 할 것 같은데 예문은 간목으로 나와 있어서요!
직목과 쓰나요, 간목과 쓰나요..?
2. El habla demasiado, pero no le entiendo ni jota. 에서 le가 아니라 lo를 써야 되는 것 아닌가요? "그를" 이해할 수 없는 거니까요!
3. Texto에서 Le dije que le iba a denunciar. 라는 표현이 나오는데요. 여기서 iba a denunciar의 주어는 나(Yo) 맞나요?
3-1. le iba a denunciar가 아니라 lo iba a denunciar 아닌가요? 그를 신고할 거라고 말했다는 거니까요!
4. Texto에서 Espero que este me dure varios anos. 라는 문장이 나오는데요!
que절의 문장구조를 분석하면 este가 주어 / me가 간목 / dure가 동사 / varios anos 가 직목이라고 보면 되나요?
감사합니다!
1. 동사 cantar의 직접목적어는 las cuarenta 이므로 사람은 간접목적어 입니다.
2. entenderle algo a alguien 의 구조도 가능합니다. No te entiendo nada. 와 같은 구조가 될 수 있는 것이죠. 이 경우 algo가 직목 a alguien의 간목
3. 네 맞습니다.
3-1. 직접목적격이 맞습니다. 다만 남성/사람의 경우 le로 바꾸어 쓰는 습관이 있습니다.
4. 맞습니다.
: )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되었나요?
감사합니다!
BO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