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스페인어

스페인어를 하나도 모르는 상태로 남미에서 살기는 쉽지않았어요. 1도모르는 상태라 시원스쿨에서 왕초보 강의를 들어가며 조금씩 기초를 쌓았고

지금은 간단한 회화는 되는? 긴대화는 여전히 힘들지만 생활은 가능한 수준으로 올라왔습니다

이제는 한번 dele시험을 봐볼까? 하고 예전에 사두었던 dele책을 보는데

도저히 혼자 공부할 수 없는 수준이라 강의를 듣기 시작했어요

보나샘이 하는 한번에 끝내는 dele a2강의인데, 듣기 시작하며 대략 델레는 이런 시험이구나 감을 잡을 수 있었어요.

무궁무진하게 나오는 새로운단어와 모르는 문법도 한가득이지만 이 수업을 완강한다면 dele a2를 볼 수 있겠구나 싶었어요

올해 2월에 시험보는 것을 목표로 계속해서 시원스쿨과 함께 공부해볼게요

모두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