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스페인어

안녕하세요. yessi샘.
"왕초보탈출 및 실전스페인회화"를 듣고 용감하게 중나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물론 코로나 때문에 일정을 잠시 중단하고 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yessi샘이 실전회화편에서 툭치면 나올 수있도록 예문을 통체로 암기하라고 하셔서 다 암기하고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멕시코공항에 있는 유심칩상점에서 "나는 하나의 유심칩이 필요하다"라는 말을 처음으로 멕시코사람에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외국어를 배워서 낯선 장소에서 낯선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다는 멋진 상상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식당, 세탁소, 마트, 은행 및 택시 등에서 간단하지만 배운대로 실행했습니다.
단문의 대화였지만, 이 상황이 여행에 설렘을 더하였습니다.
"왕초보탈출~실전스페인회화"수업을 통해서 많을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yessi샘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코로나가 끝나기를 기다리며 중단된 여행을 위해서 "동사 및 단어" 수업을 잘 듣고 있습니다.
강의를 듣고 있는 모든 분들, 원하는 소기의 목적을 위해서 커리귤럼과 선생님들을 믿고 열공하세요.
마직막으로~ yessi샘! 샘의 열정이 잘 전달되고 있습니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