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스페인어

DESPACITO 라는 음악을 듣던 중 스페인어의 매력에 휩쓸려 당장배워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무작정 서점을 들려 각종 스페인어 교재를 찾아보며 펼쳐보았다. 하지만, 난생처음 보는 스페인어 알파벳들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막막함이 내 열정의 불을 꺼지게 만들었다. 그러고 몇일후에 초보들도 영어에 도전하는 TV SHOW프로그램을 보며
시원스쿨에는 스페인어는 없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곧장 컴퓨터를 키고 검색해보았더니 역시나 시원스쿨은 월드클라쓰 답게
스페인어 러시아어 영어 등등 많은 언어들을 가르치고 있었다.하지만 처음접하는데 몇일보다 그만두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테스트켬 일단 유투브에서 맛보기 동영상 몇개를 보았다. 생각보다 짧았던 강의시간, 하지만 흥미도를 높이고 집중도를 딱 지킬수 있었던 강의시간 이였다.
그날 바로 수강신청을 하고 ...1년이 지난 지금까지 아직까지도 스페인어에 대한 강의를 보며, 스페인어에 대한 기초지식이 많이 늘어나
넷플릭스에서 스페인 드라마 LA CASA DE PAPEL을 보며 알아들으며 이해못하는 단어나 문장을 쓰고 공부하고 있는 내가 대견스러웠다.
만약 처음 입문할까 라고 생각하던 그때에 서점에서 책으로 시작하였다면 따분하고 광범위한 시간에 나의 열정은 짓눌려 스페인어에 입문을 안했을거라 생각한다.
처음시작에 시원스쿨-스페인어에 등교한걸 잘했다고 생각한다.
나는 지금 스페인 유학을 가려는 계획과 직종을 스페인어관련으로 가보려고 한다.
나의 도전을 밑받침해준 시원스쿨에 감사에 말씀을 전한다.
muchas Gracias Yess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