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스페인어

고등학교 2학년 자녀를 둔 엄마입니다. 자녀가 스페인어 를 배우고 싶다고 해서 수강권을 구매했습니다. 스페인어 를 배우고 싶어했던 아들은 학교에서 선택과목으로 스페인어가 지정되지 못하고 다른 제2외국어를 하게 되었습니다 . 공부하느라 시간이 넉넉하지 않은 아들은 스페인어 배우기를 중간에 포기했습니다 . 솔직히 강좌 구매한 돈은 아깝고 ᆢ고민하다 제가 스페인어 배우기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적절한 동기부여가 되지않아 처음에는 학습에 흥미가 잘 오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들으면 들을 수록 빠져 들게 되었습니다 많은 노력없이 따라 하기만 하면
50대 중반인 저도 너무 이해가 되고 단어도 문장도 정말 잘 외워 졌습니다. 스폐인어 문장을 말할수 있다는 게 너무나 즐겁습니다 .
이강좌 너무 맘에 듦니다 .이제 스페인여행을 꿈꾸며 그리고 스페인어로 봉사할 무엇인가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