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 고급 문법+독해 교재]불완료과거와 가능법 질문
작성자 : 유지*
조회수 : 2,824
불완료과거의 용법 중 하나가 과거에서 본 미래잖아요. 그리고 가능법도 과거에서 본 미래로 사용할 수 있잖아요.
그럼 과거에서 본 미래를 불완료과거로 쓰건 가능법으로 쓰건 똑같은건가요?
아니면 불완료과거로 썼을 때와 가능법으로 썼을 때 차이가 있나요?
ex. Pensé que compraba un coche. (불완료과거)
Pensé que compraría un coche. (가능법)
두 문장은 똑같이 과거에서 본 미래로 사용하였는데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럼 과거에서 본 미래를 불완료과거로 쓰건 가능법으로 쓰건 똑같은건가요?
아니면 불완료과거로 썼을 때와 가능법으로 썼을 때 차이가 있나요?
ex. Pensé que compraba un coche. (불완료과거)
Pensé que compraría un coche. (가능법)
두 문장은 똑같이 과거에서 본 미래로 사용하였는데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불완료과거의 용법은 '과거에선 본/언급한 현재' 입니다.. 혹시 강의 내용 중 이 부분이 잘못 전달된 부분이 있는거라면 꼭 알려주세요...!
예를 들어
Pensé que hacía frío. 나는 그 때 날씨가 추웠다고 생각했다. <과거에서 생각한 Hace frío.>
이며 '과거에서 본/언급한 미래' 의 경우는 말씀하시는 것과 같이 '가능법' 이 그 역할을 합니다.
해서, Pensé que compraría un coche. <과거에서 생각한 Compraré un coche.> 의 내용이 맞습니다~
답변이 되었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