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 탈출 2탄_Daniel]정관사를 붙이는 경우에 대하여
[11강] 나는 아무것도 가진 게 없어.
작성자 : 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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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문장에서
para hacer ejercicio 에서는 ejercicio앞에 el을 붙이지 않고
para hacer los deberes 에서는 los를 붙이는 이유는 뭔가요?
para hacer ejercicio 에서는 ejercicio앞에 el을 붙이지 않고
para hacer los deberes 에서는 los를 붙이는 이유는 뭔가요?
해당 두 구문의 경우 사실 각각 정관사의 유무를 구분하여 암기하셔야 하는 관용적 표현이랍니다 ㅠㅠ
다만, 아래의 숙제하다의 경우, 대상에게 부과된 '그' 숙제라는 의미라는 것과 연관시키면서 암기하시거나,
아니면 소유사를 넣어 hago mis deberes (나의 숙제를 하다) 의 표현으로 연관지어 함께 암기해주시면 학습에 도움이 되실거에요!
관사는 일반적인 정의에 따라 유무가 결정되는 것이 대다수이지만 아무래도 언어이다보니 관용적으로 쓰이거나 쓰이지 않는 경우 등이 있기 때문에 (estar en casa 등) 이러한 부분들은 잘 구분하셔서 익혀주시길 권해드립니다!
¡Muchas graci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