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끝내는 DELE B1]449p 질문 있습니다
작성자 : 최유*
조회수 : 1,096
449페이지
A.
끝에서 두번째 줄
Áca es todo voluntad : alguien te gusta tu vida, lo eliges ; alguien ya no, te alejas.
너의 삶에서 네가 좋아하는 누군가를 선택한다
alguien 이 목적어가 강조되어서 앞으로 나온 건가요?
alguien = lo 인가요?
B.
첫번째줄
Mi peor experiencia ha sido haber sufrido amenazas anónimas por mi compromiso con un asunto político local.
ha sido haber sufrido 시제가 현재완료인가요?
ha sido 이었다 + haber p.p는 왜 들어가는 건가요?
해석을 어떻게 하나요?
A.
끝에서 두번째 줄
Áca es todo voluntad : alguien te gusta tu vida, lo eliges ; alguien ya no, te alejas.
너의 삶에서 네가 좋아하는 누군가를 선택한다
alguien 이 목적어가 강조되어서 앞으로 나온 건가요?
alguien = lo 인가요?
B.
첫번째줄
Mi peor experiencia ha sido haber sufrido amenazas anónimas por mi compromiso con un asunto político local.
ha sido haber sufrido 시제가 현재완료인가요?
ha sido 이었다 + haber p.p는 왜 들어가는 건가요?
해석을 어떻게 하나요?
문의하신 문장
Alguien te gusta para tu vida, lo eliges. Alguien ya no, te alejas. 의 해석은 일단 '누군가가 너의 인생을 위해서 마음에 들면 그를 선택하고 더 이상 마음에 들지 않으면 멀어진다.
의 내용입니다. 말씀하시는 것 처럼 alguien이 lo인것이 맞습니다. 동사 elegir 앞에서 목적어 'alguien te gusta para tu vida' 가 먼저 나왔고 이 때에는 직접목적격 대명사의 사용이 의무적입니다.
ha sido haber sufrido 의 구조는 말씀하시는 것처럼 시제가 [현재완료] 시제가 맞습니다. 전체 문장의 주어는 mi peor experiencia <내 최악의 경험> 동사는 ha sido <~였다> 이며 동사 ser의 [보어]가 바로 haber sufrido인 것입니다. 동사 ser 의 보어로 <...하는 것> 의 구조를 취할 때는 동사원형을 써야 함입니다. 우리말의 해석은 '~은 ...하는 것이다' 입니다 예를 들어 Mi pasatiempo es nadar. 내 취미는 수영하는 것이다' 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우리말의 '~했다는 것' 으로 과거형으로 쓸 때에는 haber + PP 가 원형의 형태가 됩니다.
: )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되었나요?
감사합니다!
BO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