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로 배우는 레벨업 스페인어]미운오리*** (1), (2) 질문
[7강] 미운 오리 새끼(2)
작성자 : 최유*
조회수 : 2,618
선생님, 미운오리에 관련해 몇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El pobre sentia que no valia para nada.에서 valia의 주어는 1인칭 나 (yo)인가요, 3인칭 그(el) 인가요?
2. se dio cuenta de que seguia siendo un pato feo. 에서 seguia siendo의 주어는 1인칭 나(yo)인가요, 3인칭 그(el)인가요?
3. Una tarde en la que el sol empezaba a calentar 에서 en la que의 la는 생략가능한가요?
4.. 같은 문장에서 empezaba a calentar의 주어는 el sol 맞나요?
5. Donde estaba la imagen del pato grande y feo que era?에서 estaba가 동사, 주어가 imagen 맞나요?
6. 같은 문장에서 que era 절에서 주어와 보어는 각각 무엇으로 잡으면 될까요?
7. O mejor dicho, siempre lo habia sido 에서 주어는 3인칭 그(***오리) 맞나요?
8. el patito sintio una felicidad que nunca habia tenido.에서 habia tenido의 주어는 3인칭 그(***오리) 맞나요?
감사합니다!
1. El pobre sentia que no valia para nada.에서 valia의 주어는 1인칭 나 (yo)인가요, 3인칭 그(el) 인가요?
2. se dio cuenta de que seguia siendo un pato feo. 에서 seguia siendo의 주어는 1인칭 나(yo)인가요, 3인칭 그(el)인가요?
3. Una tarde en la que el sol empezaba a calentar 에서 en la que의 la는 생략가능한가요?
4.. 같은 문장에서 empezaba a calentar의 주어는 el sol 맞나요?
5. Donde estaba la imagen del pato grande y feo que era?에서 estaba가 동사, 주어가 imagen 맞나요?
6. 같은 문장에서 que era 절에서 주어와 보어는 각각 무엇으로 잡으면 될까요?
7. O mejor dicho, siempre lo habia sido 에서 주어는 3인칭 그(***오리) 맞나요?
8. el patito sintio una felicidad que nunca habia tenido.에서 habia tenido의 주어는 3인칭 그(***오리) 맞나요?
감사합니다!
질문에 대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1. 주어는 el pobre(가여운 미운 오리) 그 자신을 의미하므로 3인칭에 해당합니다.
2. 1번 질문의 답변과 마찬가지로 주어는 미운 오리 자신이므로 3인칭입니다.
3. 사물이 선행사인 경우, 전치사격 관계대명사에서 정관사를 생략해도 괜찮습니다.
정관사를 사용하면 선행사를 구체적으로 가리키는 기능을 갖습니다.
4. 네, 주어는 el sol입니다.
5. 네, 맞습니다. 의문사가 있는 의문문의 어순은 '의문사 + 동사 + 주어'입니다.
6. que era는 관계사 절에 해당합니다.
선행사 el pato grande y feo를 수식하는 주격 관계 대명사 절에 해당하므로
주어는 el pato grande y feo입니다.
7. 네, 맞습니다.
8. 네, 맞습니다.
그럼 학습에 참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시원스쿨 스페인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