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로 배우는 레벨업 스페인어]빨간 망토 (2) 질문
[13강] 빨간 망토(2)
작성자 : 최유*
조회수 : 1,998
선생님, 빨간 망토 (2) 에서 몇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1. un cazador que lo habia visto entrar. 에서, que절의 주어이자 habia visto의 주어는 사냥꾼(el), lo는 직접목적격대명사(여기선 늑대), entrar는 목적격보어로 보면 되는 거죠?
2. sabia que podia pasar esto! 에서 podia pasar의 주어는 esto라고 보면 되는 건가요?
3. abrio la tripa del animal para sacar a Caperucita y su abuelita.에서 Caperucita 말고도 su abuelita에도 a가 붙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둘다 사람이고 목적어로 나왔으니까요!
4. Le llenno la tripa de piedras 에서 Le는 간접목적격대명사인가요, 혹은 직접목적격대명사(lo)인데 leismo 규칙으로 le로 바뀐 건가요..?
1. un cazador que lo habia visto entrar. 에서, que절의 주어이자 habia visto의 주어는 사냥꾼(el), lo는 직접목적격대명사(여기선 늑대), entrar는 목적격보어로 보면 되는 거죠?
2. sabia que podia pasar esto! 에서 podia pasar의 주어는 esto라고 보면 되는 건가요?
3. abrio la tripa del animal para sacar a Caperucita y su abuelita.에서 Caperucita 말고도 su abuelita에도 a가 붙어야 되는 거 아닌가요..? 둘다 사람이고 목적어로 나왔으니까요!
4. Le llenno la tripa de piedras 에서 Le는 간접목적격대명사인가요, 혹은 직접목적격대명사(lo)인데 leismo 규칙으로 le로 바뀐 건가요..?
질문에 대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1. 네, 맞습니다.
2. 네, 맞습니다.
3. 말씀해주신 것처럼 사람에게는 전치사 a를 사용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해당 문장의 경우, a가 반복되기 때문에 a su abuelita 구에서 a를 생략한 것으로 보입니다.
4. 해당 문장을 번역해보면 '사냥꾼이 창자에 돌을 채웠다'라는 문장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창자를 간접목적격대명사화 시켜서 le로 받았습니다. 따라서 간접목적격대명사로 보시면 됩니다.
그럼 학습에 참고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시원스쿨 스페인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