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끝내는 DELE B1]질문이 있습니다
작성자 : 박정*
조회수 : 6,189
Aunque, claro, cuando ya haya descansado lo suficiente, me gustaría poder hacer algunas actividades.
1) ya는 이미 (already)로 해석되는게 맞나요? haya 는 어떻게 해석되는 단어인가요?
2) 이 문장은 접속법인가요? 시제는 어떻게 되나요?
3) lo suficiente 에서 'lo'는 무엇을 가르키고 왜 쓰였나요?
Me voy a llevar la bicicleta de montaña que me acabo de comprar.
1) 이 문장에서 acabo는 acabar동사의 무슨 시제 몇인칭 동사로 변형된것인가요?
2) acabo앞에 me가 있는것은 스스로 산것이기 때문인가요?
El hotel, abierto hace dos años en la costa del sol, se integra en un jardín tropical ~
1) 이 문장에서 se integra en un jardín tropical 이 부분이 잘 이해가 안가요. integrase가 포함시키다라는 뜻의 재귀동사이면 이 호텔이 저 정원을 포함하고 있다는 의미인가요 아니면 저 정원 안에 호텔이 있다는 의미인가요? 정원 안에 호텔이 있다는게 상상하기는 힘들지만 'en' 이 쓰여서 정원 안에 있는게 맞나..? 라고 생각하게 되네요ㅠㅠ
Este hotel, rodeado de un verde paisaje, ofrece distintas actividades en plena naturaleza : descensos de ríos, ~
1) 'ofrece' 는 ofrecer동사의 현재형 3인칭 변형이 맞나요? 그리고 ofrecer동사가 누가 누구에게 제공한다는 의미면, 동사 변형시 인칭은 '누가' 에 해당되는 사람의 인칭에 맞춰야 하나요 '누구에게' 에 해당되는 사람의 인칭에 맞춰야 하나요?
2) en plena naturaleza 가 자연 한가운데 로 해석되는게 맞나요? 직역해보면 en (in) plena (full) naturaleza (nature)인데 의역시 자동적으로 '~중에, 한가운데' 라는 뜻이 추가되는 건가요?
3) descensos de ríos는 책에 보면 래프팅이라고 해석이 되어 있는데 descenso 가 방울 (drop) 이라는 뜻인데 이건 그냥 래프팅이라는 스포츠를 일컫는 하나의 표현인가요?
1) ya는 이미 (already)로 해석되는게 맞나요? haya 는 어떻게 해석되는 단어인가요?
2) 이 문장은 접속법인가요? 시제는 어떻게 되나요?
3) lo suficiente 에서 'lo'는 무엇을 가르키고 왜 쓰였나요?
Me voy a llevar la bicicleta de montaña que me acabo de comprar.
1) 이 문장에서 acabo는 acabar동사의 무슨 시제 몇인칭 동사로 변형된것인가요?
2) acabo앞에 me가 있는것은 스스로 산것이기 때문인가요?
El hotel, abierto hace dos años en la costa del sol, se integra en un jardín tropical ~
1) 이 문장에서 se integra en un jardín tropical 이 부분이 잘 이해가 안가요. integrase가 포함시키다라는 뜻의 재귀동사이면 이 호텔이 저 정원을 포함하고 있다는 의미인가요 아니면 저 정원 안에 호텔이 있다는 의미인가요? 정원 안에 호텔이 있다는게 상상하기는 힘들지만 'en' 이 쓰여서 정원 안에 있는게 맞나..? 라고 생각하게 되네요ㅠㅠ
Este hotel, rodeado de un verde paisaje, ofrece distintas actividades en plena naturaleza : descensos de ríos, ~
1) 'ofrece' 는 ofrecer동사의 현재형 3인칭 변형이 맞나요? 그리고 ofrecer동사가 누가 누구에게 제공한다는 의미면, 동사 변형시 인칭은 '누가' 에 해당되는 사람의 인칭에 맞춰야 하나요 '누구에게' 에 해당되는 사람의 인칭에 맞춰야 하나요?
2) en plena naturaleza 가 자연 한가운데 로 해석되는게 맞나요? 직역해보면 en (in) plena (full) naturaleza (nature)인데 의역시 자동적으로 '~중에, 한가운데' 라는 뜻이 추가되는 건가요?
3) descensos de ríos는 책에 보면 래프팅이라고 해석이 되어 있는데 descenso 가 방울 (drop) 이라는 뜻인데 이건 그냥 래프팅이라는 스포츠를 일컫는 하나의 표현인가요?
1) ya 는 '이미'의 뜻이 맞습니다. Haya descansado 는 접속법 현재완료형이며 동사 descansar 앞에서 조동사 haber의 접속법 현재변형을 haya hayas haya ... 로 합니다~ 해석은 '~했을 때' 입니다
2) 문장의 '본동사' 는 항상 직설법 동사변형입니다. 다시 말해, cuando 절은 종속절이며 뒤어 이어지는 me gustaría 의 문장이 본동사입니다. 변형은 가능법 변형입니다.
3) suficiente 는 '충분한' 이란 의미의 형용사이므로 이를 '명사'화 시키는 '중성관사 lo' 입니다. El libro, la casa 와 같이 lo 형용사 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Descansar una hora 와 같이 하나의 명사 hora, día, semana 와 같이 lo suficiente 를 명사처럼 사용하는 것입니다. 해석은 '충분한 시간만큼을 쉬다' 라고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Me voy a llevar la bicicleta de montaña que me acabo de comprar.
1) acabar 의 직설법 현재 1인칭 단수형입니다.
2) 동사 comprar는 재귀동사로 쓰일 때 단순히 '강조' 의 기능이 있습니다. '사다' 의 의미는 같습니다.
El hotel, abierto hace dos años en la costa del sol, se integra en un jardín tropical...
1) 맞습니다. 전치사 en 이 있으므로 호텔안에 정원이 있는 것이 아닌, 정원 안에 호텔이 있다는 맥락입니다. Se integra 는 동사 integrar의 수동형이며 주어는 el hotel 입니다.
Este hotel, rodeado de un verde paisaje, ofrece distintas actividades en plena naturaleza : descensos de ríos, ~
1) Ofrecer 동사의 직설법 현재 3인칭 단수형이 맞고 그 뜻은 '제공하다' 입니다. 의미에 상관없이 '모든 동사 변형'은 [항상] 주어에 맞추어 변형하며 목적격에 맞추지 않습니다.
2) pleno 형용사의 의미 때문에 '자연'이 완연한, 온전한, 충만한 ... 의 의미이므로 '자연으로 둘러싸인, 자연의 한가운데' 라고 해석했습니다.
3) 명사 descenso는 '하강, 내려가기, 저하' 의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