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어 레벨업 독해]질문 있습니다
[2강] Las costumbres en la mesa espa?ola
작성자 : 최유*
조회수 : 1,921
1.
No se empieza a comer hasta que se han sentado todos los invitados.
일반적인 사실을 설명하는 글인데 hasta que 이하 절에서 현재 시제가 쓰이지 않고 현재완료 시제를 쓴 이유가 무엇인가요?
2.
Es costumbre comprar pan todos los dias, y se come tostado con sal y aceite.
강의에서는 tostado를 ‘구운 상태로(형용사)’로 해석해주셨는데 그러면 빵이라는 앞에 나오는 목적어를 생략해서 쓴 건가요??
제가 혼자 독해했을 때는 se 를 무인칭, come 동사, tostado를 ‘목적어(명사)’로 해석했었는데 이건 틀린 건가요??
3.
Esto lo suelen hacer los niños …
esto와 lo가 같은 것을 지칭하는데 하나만 쓰면 문법적으로 틀린 문장이 되나요?
No se empieza a comer hasta que se han sentado todos los invitados.
일반적인 사실을 설명하는 글인데 hasta que 이하 절에서 현재 시제가 쓰이지 않고 현재완료 시제를 쓴 이유가 무엇인가요?
2.
Es costumbre comprar pan todos los dias, y se come tostado con sal y aceite.
강의에서는 tostado를 ‘구운 상태로(형용사)’로 해석해주셨는데 그러면 빵이라는 앞에 나오는 목적어를 생략해서 쓴 건가요??
제가 혼자 독해했을 때는 se 를 무인칭, come 동사, tostado를 ‘목적어(명사)’로 해석했었는데 이건 틀린 건가요??
3.
Esto lo suelen hacer los niños …
esto와 lo가 같은 것을 지칭하는데 하나만 쓰면 문법적으로 틀린 문장이 되나요?
질문에 대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1. 현재형인 comer보다 sentarse하는 행동이 앞서 발생하기 때문에 현재보다는 과거의 시점을 나타내는 현재 완료를 사용하였습니다.
2. tostado는 형용사로는 '구운 상태로, 거무스레한'이지만 명사로는 '토스트'라는 뜻도 가지고 있습니다.
tostado 자체를 목적어로 보셔도 무방하지만 강의에서는 se come와 tostado 사이에 앞 절에 있는 pan이 생략되어 있다고 설명되었습니다.
3. 문법적으로 완전히 틀린 문장은 아니지만 스페인어에서는 둘 중 하나를 생략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 Es esto lo que quiero.
Ex) Esto lo ayudaría a hacer la tarea.
그럼 학습에 참고해 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원스쿨 스페인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