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아의 스페인어 멘토링 2탄]강조의 se 동사
[26강] 강조의 재귀 동사 & 무인칭 Se
작성자 : 이명*
조회수 : 2,475
Me muero de hambre. 에서 mucha를 쓰려면 muero 바로 뒤에 써야 맞는 건가요??!
동사 + mucho + 명사라고 실비아 선생님이 가르쳐 주셨는데 어떠한 문장이든 동사 뒤에 mucho/a 써서
Me muero mucho de calor.가 맞는 문장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너를 보고 싶어 죽겠다." 라는 문장도 어떻게 쓰는지 알고 싶어요 ㅎ.ㅎ
동사 + mucho + 명사라고 실비아 선생님이 가르쳐 주셨는데 어떠한 문장이든 동사 뒤에 mucho/a 써서
Me muero mucho de calor.가 맞는 문장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너를 보고 싶어 죽겠다." 라는 문장도 어떻게 쓰는지 알고 싶어요 ㅎ.ㅎ
-Me muero de echar de menos
-Me muero de frío
-Me muero de hambre
-Me muero de sueño
-Me muero de calor
-Me muero de aburrimiento
이 문장들은 mucho 나 mucha를 함께 잘사용하지 않아요.
Es correcto gramaticalmente, pero no se escucha “normal” 문법적으로는 맞지만 알맞지 않은 문장처럼 들리는문장입니다.
너가 보고싶어 죽겠다는
Echar mucho de menos 라고 니가 많이 그리워.
그래서 더 강조를 원하시면
Me muero por echar mucho de menos 이렇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혹은 me muero por extrañarte mucho / tanto .로 사용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