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왕초보탈출 프로젝트 2탄]정관사의 활용이 궁금합니다
작성자 : 정은*
조회수 : 3,679
단어를 쓸 때 그 단어의 성에 따라서 el 또는 la 를 쓰잖아요
근데 어떤 단어는 문장이 됐을 때 정관사가 포함돼서 문장이 완성되고
어떤 단어는 문장이 됐을 때 정관사가 포함되지 않고 문장이 완성됩니다
정관사의 활용이 궁금합니다
근데 어떤 단어는 문장이 됐을 때 정관사가 포함돼서 문장이 완성되고
어떤 단어는 문장이 됐을 때 정관사가 포함되지 않고 문장이 완성됩니다
정관사의 활용이 궁금합니다
스페인어의 영원한 숙제, 관사, 그 중에서도 정관사의 활용이 궁금하시군요!
정관사는 기본적으로 정해진 명사를 언급할 때 명사의 앞에 위치하여 지금 이 뒤에 나올 명사는 방금 언급한 것이거나 아니면 대화에 참여한 사람들이 딱 하고 말하면 딱 하고 알아챌 그런 모두 알고 있을 명사를 언급할 때 쓰이는 부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Un gato está comiendo. 고양이 한마리가 밥먹고 있어.
El gato es muy bonito. 고양이는 매우 예뻐. (앞에서 언급한 밥 먹던 고양이임을 아는 경우)
El coche es de Daniel. 자동차는 다니엘의 것이야. (어떤 자동차인지 대화에 참여하는 사람이 다 아는 경우)
이 정도가 가장 기본적인 정관사의 쓰임이며 가장 많은 쓰임입니다! 초반에는 이 기본이 되는 뼈대를 중심으로 정관사가 있는 문장을 많이 접하시면서 조금씩 익숙해지시면 금방 감을 잡으실거에요!
그럼 앞으로의 학습도 파이팅입니다!
¡Muchas graci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