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에 끝내는 중/고급 관용어구 100]15강 질문
[15강] 배가 터지도록 먹다
작성자 : 윤지*
조회수 : 603
1. 75번 estar liado 두 번째 예문
Necesito que recojas mi vestido 에서
recoger 가 접속법으로 사용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2. Texto 에서
Tienes que vigilar la paella. Si ves que 'se' empieza a quemar tienes que echarle un poco de caldo.
에서 se가 어떤 용도로 쓰인 건지 궁금합니다. 수동의 se 로 사용된 걸까요 ??
3. Estoy haciendo una paella y tengo que vigilar 'que' no se me queme.
에서 que가 para que의 역할이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각종 접속사(para que 등)
대신 que로 사용 가능한 건가요 ??
그리고 해석으로 원인접속사면 que 이하 접속법 등 이런 식으로 바뀌게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
Necesito que recojas mi vestido 에서
recoger 가 접속법으로 사용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2. Texto 에서
Tienes que vigilar la paella. Si ves que 'se' empieza a quemar tienes que echarle un poco de caldo.
에서 se가 어떤 용도로 쓰인 건지 궁금합니다. 수동의 se 로 사용된 걸까요 ??
3. Estoy haciendo una paella y tengo que vigilar 'que' no se me queme.
에서 que가 para que의 역할이라고 하셨는데 그러면 각종 접속사(para que 등)
대신 que로 사용 가능한 건가요 ??
그리고 해석으로 원인접속사면 que 이하 접속법 등 이런 식으로 바뀌게 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
1. 동사 necesitar의 경우 이어지는 종속절 내 동사는 접속법 변형을 항상 써야 하는 동사입니다! 영향동사 군으로 간주됩니다!
2. 동사 quemar 는 타동사 태우다이므로 사물/사람 의 주어는 이를 재귀수동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Quema 태우다 se quema 타다
3. 사실 이런 경우는 para que를 대신 사용한 것이 맞지만, 관용적인 표현에 해당하므로 처음 학습하는 우리들은 원래대로 para que 를 쓰는것을 권장드리고 싶습니다..!
보통 que + 접속법 은 para que 접속법, que + 직설법 은 porque 직설법 의 경우로 이해되는 경우입니다.
: )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되었나요?
감사합니다!
BONA